만 원 지폐 한 장이면 충분하다.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와 강제 철거를 당한 조용분 할머니를 돕기 위한 ‘레코드 폐허’ 공연이 주말에 열린다. 둘 중 하나 또는 두 개 다, 맘대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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