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쇼디치나 시드니 치펀데일은 공장 지대였지만 힙스터들이 모여드는 장소로 부상했다. 일본의 작은 도시 다카마쓰에도 이런 공간이 있다. 버려진 창고를 개조한 ‘기타하마 아리’가 바로 그곳. 다카마쓰에서 가장 트렌디한 장소로 꼽히는 이곳에 자리한 카페, 독립서점 등 개성 넘치는 공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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