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korean short
지금은 없어진 비디오 가게의 향수를 일으키는 단편영화 <은하비디오>
비디오 가게 처분을 하루 앞둔 여자는 옛 연인에게 연체된 비디오를 반납해 달라고 문자를 보낸다. 그를 다시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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