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터

film curation

우리가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르는 갱스터 무비 3

스콜시지 못지않은 공력을 자랑하는 갱스터 영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장르 형식에 갇히지 않고 포스트 모던한 태도로 전형성을 벗어난 작품들이다.

gangster

19세기 뉴욕의 뒷골목을 주름잡은 여성 갱스터들

영화 <갱스 오브 뉴욕>에는 ‘매기’라 불리는 여성 갱스터가 등장해 남성 못지않은 힘을 보여준다. 별명은 ‘헬-캣 매기’. 그를 비롯한 많은 여성 무법자들의 전설을 되짚어 본다.

true story

영화 <아이리시맨>이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묘사한 갱스터 세계

<아이리시맨>은 이태리 지역 마피아의 주변에서 청부 일을 했던 실존 인물의 고백을 통해 그들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영화에서 주요한 역할로 등장하는 실존 인물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neo noir

범죄조직에서 나온 아버지는 가족을 지킬 수 있을까? 단편 <Parfum Fraise>

어머니는 급히 아기를 안고, 아버지는 짐을 챙긴다. 범죄조직을 떠나 도시를 탈출하려는 아버지와 그의 가족을 조직원들이 바짝 뒤쫓는다.

neo noir

1920년대 실제 갱스터 세계를 실감나게 묘사한 <보드워크 엠파이어>

HBO의 50부작 드라마 <보드워크 엠파이어>는 애틀랜틱 시티를 30년간 장악한 실존 인물 에녹 존슨의 이야기를 그렸다. 갱스터 영화의 대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완성한, ‘리얼’ 갱스터 드라마다.

neo noir

실존 갱스터와 이를 연기한 배우들의 싱크로율

인기 미드 <나르코스>의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를 비롯, 세계의 갱스터를 다룬 작품들이 많다. 실존했던 갱스터들과 그들을 연기한 배우들은 얼마나 닮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