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속 내 모습이 정말 진짜 나일까? 온라인의 내가 현실의 나를 옭아매거나 괴롭힐 때는 없나? 젊음의 불안정함과 연약함을 개성 있게 그리는 아티스트 빅토리아 빈센트의 <kittykat96>은 이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짧지만 강렬한 이 작품을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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