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국제 영화제 현장 취재기 2편에서는 레드카펫 행사와 오프닝 현장 분위기를 생생히 느낄 수 있다. 또한 올해 베를린이 초청한 영화 <살아남은 아이>의 신동석 감독과 성유빈 배우, <Die Tomorrow>의 나와폴 탐롱라타나릿 감독을 현장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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