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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감성을 채우는 겨울 뮤지컬 4편

“가난한 내가 /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 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백석의 아름다운 시구다. 이 구절을 배우의 목소리로 듣는다면 어떨까? 백석과 자야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비롯하여 겨울 감성 가득한 뮤지컬 4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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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더 가까이 두는 방법, 작가미술장터 ‘PACK F/W 2017’

바로 어제 ‘PACK F/W 2017’가 시작되었다. 이 전시에서는 누구나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작품을 보고, 살 수 있다. 국내 현대미술계의 젊은 작가 18인이 참여해 개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인다. 예술적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여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산뜻한 맘으로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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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다채로운 독립영화의 향연, ‘서울독립영화제2017’

한 해의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독립영화 축제의 장, ‘서울독립영화제2017’이 11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열린다. 상영작 111편 가운데 무엇을 봐야 할지 고민된다면 주목하자. 서울독립영화제 프로그램위원회 추천작 중, 놓치기 아쉬운 작품 6편을 간추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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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선물 이벤트] 영화와 구호 활동이 만날 때, 국경없는영화제 2017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 재난, 분쟁 등 문제들을 환기하며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들의 구호 활동을 소개하는 ‘국경없는영화제’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립니다. 독자 선물 이벤트에 참여하고 상영작 <어플릭션> 관람권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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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속으로 들어온 사랑스러운 만화 캐릭터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원화와 <무민> 원화를 구경할 수 있는 두 전시가 동시에 열린다. 둘 중 하나 또는 두 개 다, 맘대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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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를 향한 전체관람가, 2017 서울프라이드영화제

국내 최대 퀴어 영화제인 서울프라이드영화제가 곧 열린다. 성소수자 뿐만 아니라 그들의 인권을 응원하는 누구든지 참여하여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축제다. 성별, 연령,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열려 있는, 2017 서울프라이드영화제의 기대작을 꼽아보았다. 말 그대로 ‘전체관람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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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스트에서 외부 작가를 모집합니다

다양한 문화를 전파하는 인디포스트에서 프리랜서 작가를 널리 모집합니다. 관심 있는 독자 및 작가님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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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을 기다리며, 사진가 임재천의 프로젝트

나이 오십의 사진가 임재천은 한국의 방방곡곡을 걷고 찍으며 살아가는, 일명 ‘뚜벅이’ 사진가다. 그가 수년째 진행해온 프로젝트 <50+1>의 이번 주제는 ‘부산’이다. SNS를 통해 모인 50명의 후원자가 5천만 원을 후원했고, 사진가 임재천은 부산의 속살을 찍어왔다. 그 사진들을 9월 한 달간 서울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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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 글로벌 축제, 2017 잔다리페스타

단 3일 동안, 국내외 120여 팀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온다. 홍대 일대 공연장에서 벌어지는 세계적인 축제, '2017 잔다리페스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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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영화들이 모이는 홍대 상상마당으로 가자

홍대 상상마당 시네마가 9월 내내 특별한 영화들을 상영한다. 내일부터 일주일간 재기발랄한 단편영화들을, 다음 주부터는 관객에게 최고로 꼽힌 영화 10편을 열흘 동안 차례로 내건다. 멋진 영화를 탐내는 이들이라면 단연코 놓칠 수 없는 9월의 시네마 축제다. 반가운 게스트와 영화가 함께 기다리는 두 영화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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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뮤즈의 열 번째 생일 파티

‘인디’와 ‘로컬’에 무게중심을 둔 음악 레이블 일렉트릭 뮤즈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연다. 10주년을 지나 20주년, 30주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들이 마련한 10주년 기념 앨범, 전시, 공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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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줌’으로 은유하는 동시대, 그리고 우리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실험적인 영상 예술의 집합체다. ‘말, 분리, 표류의 가능성’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인권, 젠더, 예술 감수성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디지털 영화, 비디오 아트, 대안 영상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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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얼간이 같은 핑크 피규어들♥ - 데하라 유키노리 개인전

일본의 피규어 아티스트 데하라 유키노리는 이상한 친구들의 컬트적 존재다. 그는 분홍색 살결을 드러내며 헐벗은 아저씨나, 괴이한 형체의 피규어를 주로 빚는다. 스스로 특별한 의미는 없고 얼간이 같다고 말한다. 데하라 유키노리가 그 피규어들을 데리고 국내 전시를 열었다. 주제는 '핑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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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협찬이 없지 인기가 없냐?” 서울인기페스티벌

객기, 호기, 열기, 그리고 인기(人氣)로 뭉친 ‘서울인기페스티벌’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린다. 서울 안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기운을 동력으로 펼치는 복합문화축제, 서울인기페스티벌에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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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보디츠코는 왜 광화문에 있었나

폴란드 출신 예술가 크지슈토프 보디츠코는 작년 겨울, 광화문에 모여든 사람들을 보았다. 그 수많은 촛불은 보디츠코 작품의 재료가 되었다. 한국사회를 담은 작품으로 서울 전시를 열겠노라 다짐한 보디츠코는 마침내 ‘나의 소원’을 완성했다. 작품 이름은 김구 선생의 ‘나의 소원’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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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에서 무제한으로 뻗어 나간 예술 파티, 서울프린지페스티벌

페스티벌에 정식으로 초청받지 못한 예술가들이 축제 주변부(Fringe)에 모여 무허가로 공연한 것이 ‘프린지페스티벌’의 시작이었다. 올해 20회를 맞이한 한국의 프린지,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 곧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특정 기준과 형식을 규정하지 않은 무제한 예술 축제를 더 알차게 즐기기 위한 가이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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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예술공간은 다섯 번째 <목하진행중>을 ‘진행 중’이다

대형 미술관들 사이에 새롭게 떠오른 문화 대안 공간들. 그 물꼬를 튼 비영리 예술기관 ‘아마도예술공간’이 주최하는 제5회 <아마도 애뉴얼날레_목하진행중>이 오늘부터 한 달간 열린다. 노상호, 김다움을 포함한 네 작가의 탄탄한 면면을 미리 살펴보고 작품의 창작과정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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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5년 만의 화려한 귀환 <헤드윅> 예매권을 드립니다

그 누가 사랑을 빼고 인생을 논할 수 있을까. 마찬가지로 음악과 자유를 탐내지 않는 이 또한 없을 것이다. 사랑, 음악, 자유를 아름답게 외치며 우리들의 심장을 뛰게 한 인생 뮤지컬 영화 <헤드윅>이 15년 만에 다시 스크린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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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된 브랜드, 미술관에 서다

누구나 알 만한 명품 브랜드들이 서울 곳곳에서 전시를 연다. 그렇다고 값비싼 명품으로 뒤덮인 매장을 생각하면 오산이다. 상업적 가치를 넘어 하나의 예술로 승화 시킨 브랜드의 철학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그야말로 명품인 까르띠에, 루이 비통, 샤넬의 전시를 원 없이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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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영화음악 레코드 레이블 ‘PPR’이 OST 한정반을 드립니다

시네필을 흥분하게 할 희소식이다. 영화 포스터를 만드는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파간다’와 예술영화 블루레이 전문 제작사 ‘플레인아카이브’가 손잡고 영화음악 레코드 레이블 ‘PPR’을 만들었다. PPR이 <인디포스트> 독자들을 위해 독립영화 <족구왕>과 <셔틀콕> OST 한정반을 선물한다. 특별히 두 영화 포스터를 촬영한 사진가 표기식의 미공개 사진집도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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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건지러 ‘서울레코드페어’로 가자

반드시 ‘소개되어야 할’ 음악인들의 앨범을 LP, CD, 카세트테이프 같은 ‘구형’의 음반에 담아 소개해온 음악 이벤트 ‘서울레코드페어’가 6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다. 언니네이발관, 이랑, 선결 등 뮤지션들의 주옥같은 앨범을 바이닐로 소장할 흔치 않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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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러 소풍 가자! 제5회 무주산골영화제

6월의 푸르름을 즐길 수 있는 반가운 영화제가 있다. 6월 2일부터 6일까지, 청정자연 무주군 일대에서 4박 5일간 펼쳐지는 즐거운 영화 소풍. 제5회 무주산골영화제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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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한국 독립영화를 만나다, 인디포럼 2017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한자리에 만나는 시간. 국내 최대 규모의 비경쟁 독립영화제, 인디포럼 2017이 5월 25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린다. 영화제 소식과 더불어, 인디포럼 프로그래머가 인디포스트 독자들을 위해 보내온 추천작 5편도 함께 만나보자.